찻잔 덮개를 만들어 보았다.
풍경도 수놓고
꽃도 수놓고...
얼마 만에 꼼지락 거리며 만들어 본 것들인지....
한동안
잊고 살고 있었다.
뭔가를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 지를.....
덮어 놓고 보니 그래도 보기 좋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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