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침묵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없이 찌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 부터 저녁 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 없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기때문이다 = 법정스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에서 = 이제까지 살다보니 싫은 사람도 있지요 좋은 인연이 있는가 하면 안 좋은 인연도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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