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음주 측정기 -
음주 단속 전문 경찰관 옆에 아주 못생긴 뚱녀가 서 있자
일간지 사회부 기자가 뚱녀에게 물었다.
" 왜 여기 서 있어요?"
"난 음주 측정기 에요"
"음주측정기??"
"운전자가 나에게 S라인+V라인 이라고 말하면 음주 운전자 입니당"
- 식사-
3만원 상당의 식사권 2장을 선물 받은 현수,
기분이 안 좋은 표정이다.
엄마 ; 함께 먹을 여친 없어서 그러냐?
현수 ; 아니, 레스토랑이 문제야!
엄 ; 레스토랑이 왜??
현수 ; 장미 레스토랑이라~
엄 ; 어디에 있는 거냐 그게?
현; 제주도.
- 무서운 군대 -
사우나에서 여자들이 남편 자랑에 여념이 없다.
가슴 작은 여자가 입을 열었다.
"우리 그인 해병대 출신이야! 안 되면 되게 하란다! 필승! 무섭지??"
이번엔 가슴 큰 여자가 남편 자랑이다.
"우리 그인 징집면제 받았다! 시아버님이 정치인이야, 무섭지??"
이번엔 가슴이 철벽인 여자가 남편을 응원한다.
"겨우 그 정도 같고..."
가슴 큰 여자가 되 묻길.
"니 남편은 뭐~??"
"우리 남편은 손가락 다섯개 다 잘랐어!! 회칼로... 그래서 징집면제 받았다!!"
군 면제 위해 다리 절단한 사람도 있다??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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