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로 바느질 한지가 한5년정도가 되었을까요
카라핑크님이 보내주신 헝겁때문에 바느질을하려고 한구석에
두었던 재봉틀 손을 바야 할것 같아서 수리점에 갔더니
수리비 4만원에 케이스도 많이 헐어서 갈면 8만원이듣다고 합니다
구형 재봉틀이라서 무게도 무겁고 해서 생각을 해 본후
부리더 미싱중에 가장 저렴한 것으로 새로 구입한 재봉틀이랍니다
재봉틀 구입하고 추석이 끼고 성모 다니고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토요일 카라핑크님이 주신 감중 도톰한 천과 모시 구입하면서 조금 구입힌
인디언 핑크색 광목을 뒷판을 대고 식탁에서 쓸 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려운점은 없었지요
오래동안 하지 않았고 재봉틀 위치도 먼저것 보다는 조금 다른점이 있지만
그냥 일자로 밖는것이기에 쉽게 만들었어요
앞쪽이고
뒷쪽
'물안개 규방 솜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오랜만에 ...효재님처럼 (0) | 2009.12.19 |
---|---|
이제사 완성을 (0) | 2009.12.10 |
핑크색 다포하고 바늘꽂지 (0) | 2009.10.09 |
오랜만에 완성한 러너 입니다 (0) | 2009.09.07 |
자투리감으로 바늘꽂이 삼형제 만들어 보았어요 (0) | 200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