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잡아본 바늘
바느질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해야지
어쩌다 하면 손이어설푸더군요
바느질하면 마음도 차분하리라 생각했는데 ...
오랜만에 만들어본 다포
모양도 바느질 땀도 성글어 마음에 꼭드는 작품이 아니였어요
바늘꽂이 쌍으로 만들고
꽃지는 마음에 꼭 들어요
오늘 이것도 이뿌다는 사람이 있어
선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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