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집에서 강아지 너무 예뻐서
거문도 등대 갔을때 등대 사택에서 사람이 그리웠는지 안기더라구요
산행중 강아지 자꾸 따라와서 오징어 를 주면 ㅎㅎㅎ 오징어는 나뿌다는데 줄것이 없었어요 하산중이라서
우리집 작은아들이 좋아하는 멍군이입니다
곰배령 들꽃 구경가는데 만난 강아지 그냥 지나려니 끙끙되더라구요 ㅎㅎㅎ
선유도 산속에서 만난 염소입니다 어찌니 음메음메 울어되는지 그냥 내려오기가 섭섭해서
내려와 동네 이장집을 찾아가서 말했더니 방목하는 염소랍니다
선유도 숙소에서 옆에 할머니가 키우시는데 환경이 너무 더러워 청소해주고...
참 뭔일인지 ..할머니가 나오셔서 미안한지 ..
고흥 바닷가에서 본 강아지
지인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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