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보자기는 물건을 싸두거나 보관하던 생활필수품이었으며 또는 어딘가에 물건을 보낼 때 정성스럽게 싸서 보내던 의례용품이었습니다. (참고: 우리규방문화, 현암사/ 한국의 미, 국립중앙박물관) | ||||||||||||
조각보 작품 참고 : korea insights |
참고작품
|
| ||||
몬드리안(mondrian),composition with gray and light brown, 1918 |
클레(klee), Ancient Sound, Abstract on Black, 1925 |
'규방공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느질은 인내 수행 도덕성 깃든 인성작업-중요무형문화재 제107호 김해자(55) 누비장 (0) | 2009.05.09 |
---|---|
모시로 만든 찻상보입니다/남의집에서 살짝 삽질해왔어요 (0) | 2009.05.06 |
이렇게 한번 해보셔요 (0) | 2009.05.04 |
옥사 벽걸이 (0) | 2009.04.29 |
(소품) ㅡ컵받침 만들기 (0) | 200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