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처럼

작품들이 브랜드화 되서

아기 달맞이 2009. 3. 7. 22:24

'효재처럼'에서 본 무명천에 꽃수 놓은 작품들이 브랜드화 되서

인터넷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도데체 저런 돌은 어데가서 사는 거냐구요...

 

 

 

 

 

안방 화장실 변기에 씌우면 예쁘겠지만

...

 

 

 

주방세제도 주인을 잘 만나야합니다...

 

 

 

 

행주 열 장에 오만원...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이 참에 수를 한번 배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