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품이 설치되고 첫 만남에 가슴이 마구마구 뛰었어요
새처롬한 얼굴에 오독한코 살며시 감은눈 입 어찌나 아름답던지
그날로 바로 불꽃딸로 찜을 ㅎㅎㅎㅎ
공공예술공원에 가면 늘 만나는 물안개딸 ㅎㅎㅎㅎ 혜원이
동생이 생겼어요 늘 혼자었는데 ...
옆에 있으면서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라도 하는 느낌
대장과 산책 다녀오는 길에 어찌나 마음이 훈훈한지 ...
예쁜옷 하나 마련해서 옷을 입혀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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