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6/04/28

아기 달맞이 2016. 4. 28. 08:30

야간의 바람이 불며 비가 내린후
아침 기온은 선선하고 늘
울어되던 새들 움직도 없이
넘 조용한 아침입니다
잡안밖 한바퀴 돌면서 자라나는
꽃들 상태를 보니 촉촉하니
예쁜 모습을 하고 있군요
매밥톱 꽃은 봉우리를
몇일 있으면
꽃을 볼수가 있을것 같아요
민들레는 홀씨 되어 많이 날아가고
어딘가 도착해서 새로운 꽃이 피어나겠죠
옥잠화 잎이 싱싱하고
상국엄마
어제 대천 시장 다녀왔다며
화장품가계 순미씨안부도 전해주고
순미씨가 제 안부도 묻드라는
말을 전하면서
구입한 콩나물과 올갱이를
된장찌게 하라고 주고 갔어요
몇일전 땀많이 흘렸고 또 밭에
일 간다기에
죽염을 주었더니
땀이 덜 흘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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