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7/21

아기 달맞이 2015. 7. 21. 04:30





아직 새벽 5시도 되지 않았군요
어제 저녁 컴 수리되고
이제사 님들 만나내요
몇일 컴이 없어 답답하고
님들 소식이 무척 궁금했지요
한의원도 다녀오고 ..
친정 언니동생이 어제 왔어요
늦게 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늦게 취침을 했지만
전 일찍 눈이 떠지는군요
생선 굽고 간단히 아침식사를 준비하려구요
이박 삼일동안 있다가 간다고 하지만
벌써 내일은 가야한다고
날짜를 여유있게 하고 왔으면 했으나
제가 몇번을 빠지다 보니 ..
이렇게 왔으나
큰언니 며느리에게 나쁜소식이 있어요
수술을 해야 할것 같다고 ...
모두 몸이 건강해야 좋으련만
막내도 아푸고 나더니 회복이 늦다고

 

시골버스 운전수 아저씨 이야기를 하렵니다
차앞으로 지나갔다고
쌍소리를 해되면 소리소리 지루고
버스에 따는 아주머니를 곤란하게 하는
아저씨가 있는가 하면
다리 불편한 노인들 위해서 미리 서있지 말고
차서면 그때 천천이 하차 하라는 아저씨도 계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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