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가 넘었지만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았군요
일요일 예식장에 갈때는 한시간 조금 더 걸렸는데
식장보고 식사하고 바로 나왔는데
눈발이 나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차들이 막히고 미끄러워
거북이 걸음으로 집에 오는
시간은 무려 3시간이나 걸렸어요
운전하는 친구가 넘 힘들어하고 ...
제가 차가없으니 그런 경우를 처음
정말 짜증나고 ...
앞에가는 차는 흔들흔들 차선을 지키지 못하고
사고라도 날것같아 조바심이...
아들에게 눈오는 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말이 저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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