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다녀 오는 동안은
쾌청한 따스한 날씨였습니다
안양집 창가에 은행잎은 노아란 색으로 절정을~~~
오후2-3시에는 두터운 옷을 벗을 정도로
그러나 월요일인
내일도 날씨가 떨어지면서 다소 춥겠다는군요
큰아들은 김치찌게를 준비했더니
넘 맛나게 먹는군요
내일은 다시 안양으로 가서
서울일 보고 금요일에나 온다고 합니다
몇일 시골집에 머물다가 다시 28일 출국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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