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4/10/07

아기 달맞이 2014. 10. 7. 17:30

 

 

 

저녁을 일찍 해결하고 하늘을 보니
둥근달이 떠있군요
몇일째 정자에도 내려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뭘 하느라고 ~~~`
정자에 노인들은 말씀들 하지만
여름옷 챙기고
다음주에는 날이 점점 선선해지니
두터운 옷도 챙겨와야합니다
내일은 도토리묵이라도 만들어
대접을 해야 좋을듯합니다
남편이 정자에 내려갔다가
주민과 함께 집에 왔는데
감기 기운이 있어 열도나고 한다면
약을 드리려고
쌍화탕에 아스피린 약을 드시고 갔어요
그 약을 드시고
저녁에는 따듯하게 자라고 했습니다
시골이라서 간단한 비상약은 늘 준비를 해야합니다

고맙다고 호박고구마를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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