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개가 너무나 많이 있어
바로 앞도 볼수가 없을 정도였어요
햇살이 나면서 습도는 높은것 같아
빨래는 마른것 같지만 바삭한 느낌은 없군요
울안에 달팽이 보이고
껍질없는 달팽이도 보입니다
산행 다닐때 발밑에 있으면
무척 징그러워 했것만 ...메뚜기도
이제는 매미가 우렁차게 울어되는 오후
전 점심에 멸치국물에 바지락 넉넉히 넣어서
감자 양파 호박 넣어서 칼국수로 점심을 했어요
먹으면서 땀을 얼마나 흘렀는지
이제 장마는 끝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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