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에 햇살은 따스해도 바람은 좀 부는군요
연휴가 끝나고 일상의 시간으로 ...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나요?
전 몸 관리를 잘 한다고 했지만
몸살이 나고 말았어요
온 가족이 몸살이 단체로.....
만 일틀을 시골집에서 보내면서
마당 고르기 마무리 하고
울 안에 참 가죽나물이라고
알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손이 닿는 곳에서는 채취해서 반찬을 ...
내년을 위해서 나무를 잘라 주라는
권유로 자르고 나니 보기는 흉 합니다
꼭대기에 나온 순은 연하지는 않치만
그것으로 다듬어 가죽 장아찌도
생전 처음 조금 담아 보았어요
막힐것을 생각해 늦게 출발 한 귀가 길에는
오래시간을 걸려서
새벽
2시 도착
이번주는 푹쉬는 날들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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