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내요
가벼운 옷차림도 좋을듯해서 저역시 ....
어제 시골집 다녀온 후에
일들 마무리를 하고
김치 담으려고
배추를 사왔어요
시골집에 어제 처음으로 동네 아줌마
두분이 방문 수리된것도 구경하고
잠시 들러서 주의에 있는 나무 이름도
가르쳐 주고
한참을 동네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이차를 대접했어요
두사람은 그동네에서
아주 오래전 부터 살았다는군요
차를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참 소탈하고 부담이 없었습니다
시골살이 하면서 그들 보다는 내가 먼저
그들에게 가까워지도록
노력을 하면 될것같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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