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강풍 동반한 비..강원 산간 폭설이라는 예보가 ...
어제는 저녁나절 교사 지인을 만나
반갑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남편이 부산에 일이 있어 집을 비우고
저역시 홀가분 한마음이지만
밤이 되니 ...
아들이 일찍 귀가를 했서 다행
아들에게 별일 없으면
일찍 귀가를 부탁을 했다는군요 ㅎㅎㅎ
제가 무서움이 많아서
지금은 많이 적어졌어요
어제부터 옷정리 장농도 정리
봄에 조금 만들어 놓은 효소거르고
효소 때문에 집안에 달달하고 새콤한 냄새가 나는군요
일년 이상 숙성되면 한여름에
시원한 음료로 최상입니다
물런 변비에도 넘 좋고
일이 줄줄이 사탕입니다
일이 끝나고 나면 무척 홀가분한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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