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만큼 약간 차갑습니다
맥 빠지고 힘도 없고 만사가 넘 구찮았고
잠을 좀 푹자고 낳더니
오늘은 좀 회복이 되었어요
이런날이 점점 회수가 많아지면 안되니
몸 관리도 잘한다고 하지만
생각만큼 되지않는군요
논두렁에 쑥이 나오고 아주 작은 보라색으로
피어난 꽃을 보았답니다
이제 봄은 가까히 .
김연아 금메달 ...
내일 오후까지 더 쉬렵니다
생목님
꽃기차님
감기 몸살 들지 않도록 조심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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