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3/09/08

아기 달맞이 2013. 9. 8. 06:03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기상을 ...
창문을 잠시 열었다 바로 닫았답니다
9월이 되니
알러지가 함께 살자고 합니다
재채기 콧물 눈 가렵고
휴~~~~~~~~~~~
청량한 공기가 감돌고 시리도록 푸른 가을 하늘
따가운 가을 햇살이 제법

어제 오전중에 안과에 가는데
부는 바람은 서늘하니 좋았지만
강열하게 비추는 햇살은 무척 강하더군요
곡식과 과일들이 여물어 가기에는 최적의 날씨

추석전에 벌초하러 가시는 님들이 계시겠죠
내일부터는 추석지낼 준비를 서서히 해야겠어요
어제는 먼곳에 사시는 님과 잠시 통화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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