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3/08/16

아기 달맞이 2013. 8. 16. 13:30

 

매미가 우는 소리인지 귀띄라미 소리인지
구별이 안가면서

새벽 2시에 눈을 ...
다시 잠을 청하려 하니
잠을 잘수가 없어

 하루를 일찍 시작했어요
아들들도 일요일 까지 쉰다고 하니
몇끼는 맛난것을 준비를 해야겠어요
옥상에 텃밭을 오늘 정리를 했어요
여러가지 그냥 버리기 아까워 몇가지 섞어서 효소를 담으려구요
식전에는 컴이 잠시 작동이 않되어 이제사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햇살이 나면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할머니는 이런날을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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