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하더니
모처럼 맑은 하늘에 햇살이 기분 좋게 비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가벼운 옷차림 하셔도 좋을듯하군요
어제
잠시 마트에 가면서 부라우스 차림이 추웠어요
일주일이 쏜살 같이 지나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내일이면 5월에 마지막날
오늘은 인사동에 잠시 다녀오려고 합니다
친손녀 손자를 보는 친구를 잠시 만나려고
못분지가 일년은 된것 같아요
서로
오늘 오후 2시30분까지는 시간이 된다고 하니
가서 간단히 점심먹고 차한잔 하고 오려구요
화요일에도 외출을
했기에 우리집 대장에게 눈치가 ㅋㅋㅋㅋ
감기 몸살로 힘들어하고 있어서 더욱....
점심준비 잘하고 생강차 준비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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