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안개 규방 솜씨

작고 깨끗한 나무 상자를 버리기 아까워서

아기 달맞이 2013. 3. 2. 18:02

 

 

작고 깨끗한 상자를 버리기 아까워서

실크 헝겁으로 싸주었답니다

처음이라  예쁘게 잘 되지는 않았지만

재활용 한다는 것에 점수를 주고 싶군요

이 상지안에 작은 목수건을 차곡 차곡 넣어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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