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퇴근하는 아들이 모자를 쓰고
귀가하면서 춥다고 하더니
오늘 정말 추워요
창문도 꽁꽁
떡국 끓인 사골
다리고
어제 수정과는 했고
식혜은 오늘 하려고 합니다
미리 알았다면
사골떡국 대신 황태떡국을 .....끓여 보고
싶군요
창으로 들어오는 했살이 너무 좋아
오늘은 부라인더 치지않고 부엌일을 하려고 해요
눈은 부시지만
아참
~선크임을 바르고 할까
춥다고 너무 웅크리지 마시고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고
설을 준비하셔요
신문을 읽으면서 이글이 ...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지, 오늘은 신의 선물.
우리가 오늘을 선물이라고 부르는 이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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