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일요일 인줄 알았고 ㅎㅎㅎㅎ
눈도 아푸고
늦장을 부리다가
이제사 이렇게
어제 애들 넷째 작은아빠가 생일 케익을
사가지고 오셨서
생일 축하한다고 ...
그래서 잠시 착각을 ....
세탁기 빨래 다 되었다고 ..경보
오늘 저녁은 봄동으로 쌈을 준비했어요
과메기도 조금 준비했고
그런데 비린내가
'$cont.escTitle > 우리 매일 인사해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1/22 (0) | 2013.01.22 |
---|---|
2013/01/21 (0) | 2013.01.21 |
2013/01/18 (0) | 2013.01.18 |
2013/01/16 (0) | 2013.01.16 |
2013/01/15 (0) | 2013.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