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2/11/09

아기 달맞이 2012. 11. 9. 08:59

 

 

 

 

 

 

안개가 너무 심하게 자욱해서 바로 창문밖 은행나무만 보이내요
짙은 안개로 인해 하늘이 아주 뿌연 상태고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답니다
풍경은 속된 말로 죽여줍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모두가 사라질 안개

청송심씨의 고택에 가서 배워 온 말씀

요즘 화장실의 옛날 경상도에서 사용했던 언어
뒷간---마님이나 며느리 등 부인이 사용했던 화장실
정낭--- 주인대감이나 찾아온 선비들이 사용하던 화장실
통시--- 하인들과 지나던 과객들이 사용하던 화장실
통시는 절대로 기와를 올리지 않았음

내외가 심했던 시절이라 남녀가 같은 화장실 사용은 불가
여자는 6세가 되면 별채나 별당채에서 시집갈때 까지
기거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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