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집 전경
선아 생일 축하
나이가 26살이나 되었지만 시키는 일만 할수 있는 지적 장애인입니다
자르는 일도 같이 하자고 하내요
말썽꾸러기 종민이 대리고 산책을 했어요
사랑의집에서 야드막한 산자락을 지나
칠갑산 매표소를 지나고
거기서 한마음 식당까지 2키로 정도를 걸으면서
칭찬해주면서 말썽 부리지 말라고 타일렀는데 ..
사랑의집 가족들 식사배식을 ...
만두를 넣어 끓이는 라면 ..
만두 라면 끓이는 것을 종민이 하고 준비했어요
기운이 장사인 종민이
몇몇사람들과 식사도 함께 하고
사랑의집 애완견 복실이 밤에 잠도 안자고 잘지키지요
나무 자르는 일을 하는 원장님
이장면은 제가 찍었어요
큰 통나무를 거든히 나르고 있었는데 .
조금은 걱정도 ㅎㅎㅎ
나무 자르는 일을 하는 원장님
종민이 상식씨 그리고 ..
아직 떨어지지 않은 밤송이
쌔끼를 둘이나 낳은 산양입니다
'사진.그림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매타고 그네 타는 사진 ㅎㅎㅎㅎㅎㅎ (0) | 2012.04.19 |
---|---|
올해도 피었을까 (0) | 2012.04.09 |
몇일전 수련님과 홍대 "스프링스"에서 (0) | 2012.02.21 |
눈오는날 예술공원 (0) | 2012.02.20 |
지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지만 책임이 있는 삶을 살아 가고 있는 모습들~ (0) | 201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