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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아기 달맞이 2011. 11. 15. 17:36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고뇌를 많이 느끼게하는 세상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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