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기사가 웃은 까닭
어떤 아주머니가 못 생긴 아들을 데리고
버스를 탔다.
그런데 기사가 운전을 하면서 계속 자신의
아들을 보고 웃는 것이 아닌가.
화가 난 부모는 버스회사 사장에게 따졌다.
"죄송합니다. 손님 그 기사의 인상이나
버스 번호를 여기에 적어 주시면
저희가 조치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장은 한마디 덧붙였다.
"아주머니, 글을 쓰시는 동안 원숭이는
제가 데리고 있겠습니다."
시험
아들이 시험 점수를 받아 왔다.
아버지는 시험 점수를 보자
화가 치밀어 올라 이렇게 이야기했다.
"다음 시험에서 70점 이상 받으면
네가 원하는 것을 사 주고,
70점 밑으로 받으면 넌 내 아들이 아니다."
얼마 후 시험을 다시 치른 아들에게 "시험은 잘 봤니?" 그러자 아들의 한마디. "누구세요?" 전생 한 남자가 일을 하다 잠이 들었다.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아마 나는 왕, 왕자, 아니면 공주?" 기분이 무척 좋았다. 잠시후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물었다. "전생에 네가 무엇인지 아느냐?" 저에게 절을 했습니다." "쯧쯧쯧." "너는 돼지 머리였단다." 머리에 가방을 올리고 걸어가면 짝퉁.
아버지가 물었다.
"왕이였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산이 없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질때
품에 안고 달리면 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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