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님댁을 방문한 소감은
실내분위기가 어둡지 않으면서 품격있는 분위가 아주 좋아요
밋밋한 느낌이 없고 손주만든 작품 그림이 세련된 분위기
약간 나지막한 집은 자연과 가깝게 있었고
너무 아름답고 포근함을 느끼고
살다보면 누구나 스트레스는 받기 마련
햇살님이 피어노 연주도 해 주셔서
노래도 따라부르면 스트레스도 풀고 ㅎㅎㅎㅎ
너무나 멋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마치 친정에 온것같은 편한함으로 ....
오래동안 그날이 그립고 잊지못할것같아요
헷살님이 준비해 주신 아침식사 입니다 이 많은것을 ...다 먹었어요 믿고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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