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일도 아닌데......
초등학교 시절만 하여도 팡돌은 집집마다 하나씩 있었고
마을 어귀에도 무거운 짐을 내려 놓고서 잠시 쉬어가며 숨을 고르던 팡돌이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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