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에 소나무
소나무는 진달래를 내려다보되 깔보는 일이 없고,
진달래는 소나무를 우러러보되 부러워하는 일이 없다.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스스로 족하고,
진달래는 진달래대로 스스로 족하다 -
이양하 수필 '나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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