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저 숭고함에
내 자신을 바라보며^^
우리가 각기 받은 달란트는 달라도
내게 주어진 그 달란트에
그저 사정없이 감격의 희열에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그것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시간과(거짓없는 순수) 경험과 지혜로부터 받는
보너스라는 것을
신이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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