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한동안 침묵하다 보면
그러나 침묵이 깊어가면
물 빠진 항아리처럼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지금 마음이 분주하거나,
삶에 여백이 필요하듯
= 정목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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