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으면서 오늘은 창가에 앉아 푸른 하늘을 보면서 보고 싶었던 시집이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나 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군요 |
"인생은 참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하고
될 수 있는 한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글 내용을 음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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