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유월에 본 호미곳바다 입니다
그넓은 바다에는 커다란 손 조각상만이 외롭게
불꽃은 만망대해를 바라보면서 잠시 ....
상생의 손은 2000년 접어들면서 새천년을 축하하고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는 차원에서 99년 6월 제작에 착수한지 6개월만인 그해 12월에 완공됐습니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청동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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