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안개 국내 여행기 ♣/기쁜날의 노래

생일축하

아기 달맞이 2009. 9. 23. 22:23

 

 

 

^^님 축하 축하^^

 

 

 

 

월 일

오늘은 기쁘고 행복한 날!

 

님 생신을

축하 합니다!

 

언제나

하늘의 축복속에 행복이 넘치는

 

소중한 생일

되소서

 

 


  
 축하~ 축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천사가 속삭이듯
교훈을 새겨주고

잔잔한 목소리로 희망을 심어주며
위로의 말로 속삭여주네

어둠이 물러갈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고.
시련이 끝날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고

폭풍우가 지나간 다음날은
새로운 태양이 빛난다면서 희망을 불어넣어주네

희망을 속삭이는 그대의 음성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몰라요

슬픔에 젖어 있는 내 마음을 새로운 기쁨으로
가득하게 만들어 주어요
 
 내 마음이 땅거미지는 저녁무렵과 같더라도
우울함은 저 멀리 사라지고

슬픔이 더이상 깊어지지 않게하고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게 만들어주죠

그러니 우리에게 밤이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어찌 우리 마음이 우울해질 수 있겠어요?

깊고 깊은 어둠이 지나간 후
밝아오는 새날을 바라보아요

희망을 속삭이는 그대의 음성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몰라요

슬픔에 젖어있는 내 마음을 새로운 기쁨으로
가득하게 만들어 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