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 ( 오행초 ) 다섯가지의 색을 가진 풀

쇠비름 ( 오행초 ) 다섯가지의 색을 가진 풀

 

뿌리 " 흰색           줄기 " 붉은색

     잎 " 초록색           꽃  " 노란색       

씨앗은  " 검정색 

           

샐러드에 넣어  먹으며 , 강장 효과가 있어요 .

서양에는 이미  요리에 즐겨넣고 있는

맛있는 식자재 랍니다

 

 

아는만큼 이해하며 보호할수있은것

 

꽃으로 만들수있는

요리며 차에 대해서 그간많은이야기를하구살았는데

 

우리 주변에서 조금만 눈여겨보면

들녘이나 정원에서 만나는 

 

풀과 꽃은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가 있죠

 

 

꽃차를 만들고 요리를 하면서

아름다운 생각으로  즐길때

 

입안에서 퍼지는 향기나

맛으로서 느낄수있는 아름다운 색과 느낌은

 

우리의 정적인 욕구를 채워 주기에

충분함이 있었으리라 ...

 

 

꽃과 풀로서 이용할수있는

요리와 차는 참으로 다양 하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값진 선물이라 할수 있는데.

 

꼭 필요한 만큼만 채취하고 뿌리를 보호하여

 

다음해에 또 다시 자연의 선물을

거부하지 말자는 이유 였기에...

 

 

우리네들 집안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며

 

야외에서 쓰레기를 되가져오는 습관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고

 

풀한포기 꽃한송이 에게도 인사하는 마음이 곧

 

자연을 아끼고 보호 하고자 하는 마음이니.

 

 

우리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 먼 훗날

 

자연에게서 더많은 선물을

받게 해주자는 것이기도 ...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반갑게 인사하듯이

 

우연히 일상에서 만나는 자연에게

안녕하고 인사하면 어떨까...

 

반갑다 !^^

너 참으로 이쁘구나 하며 아는체 해줄때

 

그 꽃과 풀들은 잠시 대화속에서도

 

우리들 에게 마음의 따스함을 선물해줄 것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