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처럼

이효재님의 살림노하우

아기 달맞이 2009. 3. 16. 23:16

TV에 소개된 이효재의 <자연주의 살림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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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집은 궁전이다'라는 마인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이효재씨.

이번에 새로 이사를 해서 이것저것 꾸미고 정리하느라 바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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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기왓장, 8000원치의 한지를 가지고도 인테리어 가능.

저 위에 물청소 하는 장면에서 이효재씨 뒤편에 보이는 공간이 원래는 차고였는데

그 안에다가 이것저것 장식해서 지금은 저렇게 아늑한 분위기의 가게로 변신했다고.

동네 아주머니들이 우르르 구경하러 오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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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효재씨가 살던 집.

저것들 다 직접 공들여 꾸미신 거라고..

 

한국스런 멋이 듬뿍!

지금 사는 집도, 예전 집도 모두 전세라는 사실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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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피아니스트 임동창씨와 자주 얼굴을 못보지만

이날은 집들이 하느라 집에 돌아오셨음.

 

아무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만들 수 있는 테이블장식품.

각각 먹고싶은 재료를 넣어서 만든 치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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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튤립같이 생긴거... 정말 예쁘죠.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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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어 보이던 시장 바구니도 보자기로 매듭지어주면 저렇게 고급스럽게 변신.

이외수 머리땋기 와인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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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서 다같이 가마솥으로 밥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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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을 깔고 그 위에 쌀밥이랑 콩이랑 얹은다음 꽁꽁 싸맨 연잎밥.

연꽃 특유의 향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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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즐기시는 이효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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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손님들이 끊이지 않나봐요.

보자기 싸매는법 배우고, 한국 떡도 먹고, 연잎밥도 먹고, 나뭇잎 위에서 구워낸 겹살이도 먹고..

빨래는 몽둥이로 두드려패는게 최고라고 하시는 이효재씨.

 참 배울 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