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하늘같은 마음 바다같은 눈 中에서 ]
님들 ~설연휴들 잘들 보내셨지요
님들 새해 연휴들 잘보내셨지요
비가 내렸내요
안개가 낀 새벽녁 공기 풍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돼지꿈들 꾸셨는지요
새로운 시작이 같는 의미는 늘 각별하지요
매년 새해를 맞아 하는 다짐은 새로운 시작을
스스로 마음속에 간직하는 성스러운 의식이지요
설사 연초의 다짐을 다 지키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들 무엇가를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깐요
시작이 없으면 끝도 없고 성취도없다는
철학자들의 말처럼
좋은 계획들 세워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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