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5/11
아기 달맞이
2015. 5. 11. 19:34
어제 오늘 보일러실벽 공사와
화장실 바닥 공사를 끝냈습니다
공사로 인해서 할일도 못하고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무척 피곤만 합니다
오랜만에 안양에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가 전화를 해서
손을 칼로 많이 비었다고
늦은시간에 응급실러 간다 왔다고 하내요
그러고 보니
저도 오래전 잠못드는밤
일하다가 유리그릇 떨어지면서 발등에 ..
피가 넘 많이나서 저역시 새벽녁에
응급실 다녀온 기억이 나는군요 점점
나이드니 모든것이 굼 떠지니
매사가 조심을 해야하고
건강도 요기저기 나빠지는 ..
저녁나절 부터는 비가 내렸어요
저녁을 먹고도 밖이 보이니
한참을 흔들의자에 앉아 밖풍경을 보았어요
비가 내리니 난방들 하는지
화목보일러 연기가 모락 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