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5/03/11
아기 달맞이
2015. 3. 11. 14:30
어제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여전히 추운 날씨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으니
떨어진 낙업들이 뒷마당에 가득합니다
앞마당에 태우는 곳에 같다 놓았어요
바람이 덜부는 날 태워야겠어요
점심전 주민이 차 한잔 하자고 ㅎㅎㅎ
여러가지 약초를 넣어서 달인
약물을 한잔 주는데
한약같은 냄새와 맛도 좋았어요
보약을 먹은듯 좋았어요
그 주민 마음이 넘 감사했지요
오는 길에는 남편도 한잔 주라고
컵에다 담아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