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4/04/03
아기 달맞이
2014. 4. 3. 07:30
오늘 부터는 봄 날씨 변화가 심하다는데
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약간 두터운 옷 다시 커내야 할것 같구요
넘 부지런을 ㅎㅎㅎ
고장난 핸폰은 잘 고쳐왔지만
또 언제하는 불안감도
왜 내것만 불량인지?
비가 와도 안양시내 잠시 다녀와야합니다
작은아들 땜시 안경점에
다녀와서는 집안을 따듯하게 해놓고
또 집안정리를 ...
해도 해도 언제 끝나려는지?
시골집 안양으로 다니면서
해야 할일이 가득하내요
그런데 안양에서 가져간 할미꽃 진달래꽃이
시골집에서 활짝피었어요
또 배나무도 쥐똥나무도 꽃을 피우겠지요
화분보다는 땅 기운이 참 좋은듯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