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2

아기 달맞이 2014. 1. 22. 08:30

잠자리에 일어나 거실에 나오니 다른날 보다는
쌀랑한것이 아침 추위가 제법 매섭습니다
바람까지 부는데 ...
출근길 옷차림 든든히 하라고
아들들에게 전하고
미세먼지 주의보까지 ...

동생 병문안 잘다녀왔어요
한일도 많고 답답하지만
한달이상 걸린다고 하니
구정을 앞두고 걱정을 하지만
움직이면 괘유가 더 오래 걸릴것 같으니
잘 참아 보라고 했어요
서너시간을 함께 보내고 저녁 늦게 도착했어요
점심 저녁은 병원 식당밥으로 해결하고
반찬은 3가지에
국과밥 정갈하고 맛도 좋더군요

오늘은 정보유출 여부를 알아보러 은행을 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