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3/12/27
아기 달맞이
2013. 12. 27. 07:00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군요
님들은 연말 분위기를 느낄수 있나요
전 잘모르겠어요
계사년 한 해도 이제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
새 달력을 벽에 걸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달력 마지막장
그리고 오늘이 27일 이라니 ...
어제는 보령시 시청 민원실 방문해서
시골집 측량을 신청하고 왔어요
갑자기 우박에 눈에 비에 날씨가
무척 변화무쌍 하더군요
한시간 이상 기달려 버스로 귀가를 했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초하루날 만두국이라도 끓이려면
지금부터 전 준비를 해야 할것같아요
우선 오늘은 나박감치를 미리 마련하고
지출이 많아서 삼색나물에 간단히
식사준비를 하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