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달맞이 2013. 12. 9. 07:30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내리고 있군요
아직까지는 마치 봄비처럼....

살면서 생각되로 되는일이 얼마나 있을까?
시골집 수리를 하면서
도배를 하고 보일러를 새로 설치를 하면서
고치고 난후 나오니
물건들을 치우는 것으로 계약을 했것만
약속을 이행을 하지않는다
참 여러번 말하기도 싫고
결국을 어제 안양쓰레기 봉투를 준비해 가서
가져올수 있을 만큼 담아 차 드렁크에 실으면서
괜시리 욕이 ....
또 밭에 음식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난 정말 싫다
눈으로 보기 싫어
저번에도 흙으로 덮었는데
몇일만에 또 여기저기
동네 총무님이 버리지 말라고 주위를
주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앞으로 그런일도 감수해야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