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3/06/25
아기 달맞이
2013. 6. 25. 06:30
오늘은63주년 6.25
청소년 절반 이상이 6.25 전쟁이 언제 발발했는지
잘 모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도대체 이게 말이 않된다는 생각이 ..
학생들의 잘못도 있지만
입시위주 성적위주로
영어나 외국어 위주의 교육을 하다보니
우리네 역사를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는
교육당국과 정부의 책임
강열한 햇살을 보니..벌써 덥다는 생각이
점점 한여름이 점점 가까워져 오고 있는데
마른장마가 이어지면서
오늘은 또 얼마나 덥을까요
어제 밤에는 그래도 선선했던것 같아요
새벽녁에 이불을 덮었답니다
어제는 꽃기차님이 보리수 따로
오라는 전갈을 받았는데 ..
가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