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달맞이
2013. 5. 7. 07:25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한 날들이 많다
저는 어버이날 꽃을 달아드릴수 없내여
...
어제 반소매를 입어도 될 정도로 따뜻했다지만
저는 그렇게 더운줄 모르겠어요
맑은 하늘보고 세탁기에 이불
빨래를 하고 있습니다
몇일은 해야할것 같아요
빨래가 끝나면 이불은 깨끗하겠지요
마음의 상처나 또 못된 생각이나
빨래를
하듯 깨끗하게 해주는 세탁기가
있었으면 하는 황당한 생각을 해보면
미소를 ㅎㅎㅎㅎㅎ
어버이날을 마음컷 누리셔요
우리님들
저는 오늘 점심에 잔치국수 하려고 준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