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3/03/11
아기 달맞이
2013. 3. 11. 07:00
금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친정일로 많은 시간을 집을 비웠습니다
영화도 두편이나 보고 (베를린 스토커 )돐잔치도 다녀오고
봄기운이 물씬 풍겨지는 때가 왔습니다
토요일은 덥다는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쌀쌀합니다
하루 사이에 기온이 많이
떨어졌어요
전형적인 꽃샘 추위겠지요
돋아나는 새싹과 불어오는 봄바람은 반갑지만
각종 봄철 증후군이 불청객처럼
찾아오고
따뜻한 봄바람에 참을 수 없는 졸음이 쏟아지는.....
그래도 햇살은 확연하게 맑고 밝아진것 같아요
환절기의
감기 조심해야 합니다.
찬 바람 쐬지 말고 몸을
따뜻하게 보온 하시고
오싹하면 감기들기 쉬워요
님들 조심들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