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scTitle/우리 매일 인사해요
2012/02/06
아기 달맞이
2013. 2. 6. 08:41
어제 늦은밤 눈이 내리더니 비가 내렸어요 ~
새벽에 창문을 여니 눈이 내려 소복이 쌓여있군요
폭설이 내린 지 이틀 만에 또 다시
눈이 내렸습니다
부지런한 단독주택
할아버지 일찍 눈치우는 소리가 납니다
설 연휴 내내 한파가 몰려온다고 ..
설준비
마지막 장을 보고
병원도 다녀오려고 해요
많이 미끄러우니 조심조심 다녀 오려고합니다
오늘은 은행에도
기분이 좋아요
일년짜리 적금이 만기되어서
점점 비자금 금액이 늘어갑니다 ㅎㅎㅎㅎ